COLUMN
칼럼
별자리 하나로 설명되지 않는 것들을 하나씩 풀어 씁니다. 읽고 나서 자기 하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야기만 싣습니다.
새로 나온 글 · 점성술의 역사
점성술과 천문학이 갈라선 자리
케플러는 차트를 팔았고 대학은 점성술을 가르쳤습니다. 두 학문이 한 몸이던 시절과, 계산만 천문학이 가져간 17세기의 갈림길.
점성학 기초
뱀주인자리와 열세 번째 별자리 소동
몇 년마다 돌아오는 이야기의 정체. 성좌와 별자리가 서로 다른 것인 이유, 회귀 황도가 재고 있는 것, 그리고 태양이 각 자리에 실제로 머무는 날짜까지.
일식과 월식 — 진하게 켜진 신월과 보름
식은 흩어져 오지 않고 반년마다 몰려서 옵니다. 일식이 배정의 날이고 월식이 마감의 날인 이유, 그리고 2026년 네 번의 식과 다음 식의 날짜까지.
합·삼각·사각 — 각(어스펙트)이라는 문법
천궁도의 어지러운 선들이 말하는 것. 다섯 가지 기준 각도와, 마찰 각이 없는 차트에 동력도 없는 이유.
불·흙·공기·물 — 열두 별자리를 넷으로 접는 법
열두 자리를 하나씩 외우는 대신 넷으로 접기. 원소가 같으면 말이 통하는 이유와 내 차트의 원소 균형 읽는 법.
활동궁·고정궁·변통궁 — 별자리의 세 가지 움직임
계절을 여는 자리, 지키는 자리, 넘기는 자리. 원소와 곱하면 열두 별자리가 전부 설명되는 두 번째 축.
천문력 읽는 법 — 행성 기호와 도수의 문법
점성가들이 수백 년 써 온 원자료 표. 행성 기호 열 개, 도와 분, 역행 표시까지 — 읽는 법을 처음부터.
몇 월 며칠은 무슨 별자리 — 날짜표와 경계의 진실
열두 별자리의 날짜표, 그리고 표가 경계에서 해마다 틀리는 이유. 경계에 태어난 사람이 자기 자리를 확인하는 법.
사주와 점성술은 무엇이 다른가
같은 재료를 쓰는 다른 요리. 달력을 읽는 사주와 하늘을 읽는 점성술 — 세 가지 차이와 하나의 공통점.
태양궁만으로는 부족한 이유: 12하우스가 말하는 것
별자리가 배우의 성격이라면 하우스는 그 배우가 서는 무대입니다. 같은 사자자리가 서로 다르게 사는 이유.
나를 아는 법
목성 리턴 — 12년마다 열리는 확장의 창
만 11, 23, 35, 47세 무렵 목성은 태어난 자리로 돌아옵니다. 무엇이든 부풀리는 별을 다루는 법과, 지금 리턴 중인 사자자리 목성 세대까지.
북쪽 노드와 남쪽 노드 — 차트가 가리키는 방향
별이 아닌 두 교차점이 별만큼 진지하게 읽히는 이유. 익숙한 남쪽과 가야 할 북쪽, 그리고 태어난 해로 내 노드 자리를 찾는 표까지.
금성자리 — 연애 스타일은 태양이 아니라 금성이 정한다
어떤 사람에게 끌리고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는가. 궁합표가 다루지 않는 절반, 금성자리 이야기.
화성자리 — 화내는 법과 밀어붙이는 법의 자리
바로 터뜨리는 사람과 며칠 말이 없어지는 사람. 에너지를 쓰는 방식, 그리고 미루는 습관이 게으름이 아닌 이유.
달자리(문 사인) — 혼자 있을 때의 나는 어느 자리인가
겉모습이 태양이라면 문을 닫은 뒤가 달입니다. 아무도 자기 달자리를 모르는 이유와, 확인하는 법.
토성 리턴 — 스물아홉의 흔들림에는 이름이 있다
토성이 태어난 자리로 돌아오는 29년 주기. 이 시기의 흔들림이 무너짐이 아니라 재건축 통보인 이유.
남들이 보는 나 vs 진짜 나: 상승궁의 비밀
태어난 시간이 4분만 달라져도 바뀌는 자리. 첫인상을 만들고, 열두 하우스 전체의 기준점이 되는 상승궁 이야기.
실전 점성학
보이드 문 — 달이 약속을 비운 시간
이틀 반에 한 번, 달의 수첩이 비는 몇 시간이 옵니다. 계약과 시작을 피하라는 오래된 경고와, 달의 도수로 어림하는 요령까지.
트랜짓 읽는 법 — 지금 하늘을 내 차트에 겹치기
네이탈이 사진이라면 트랜짓은 그 위를 지나는 날씨입니다. 느린 별부터 보는 우선순위와, 예보를 예언으로 만들지 않는 태도까지.
프로그레션 — 하루를 일 년으로 세는 법
태어난 지 서른 날 뒤의 하늘이 만 서른 살의 하늘입니다. 프로그레스드 달이 한 자리에 머무는 2년 3개월과, 평생 두세 번 자리를 옮기는 프로그레스드 태양까지.
신월 소원 쓰는 법 — 뉴문 위싱의 원리와 순서
소원은 보름이 아니라 신월에 씁니다. 48시간의 규칙, 별자리에 맞추는 법, 그리고 쓰면 안 되는 신월까지.
점성술 궁합 보는 법 — 두 하늘을 겹친다는 것
별자리 두 개로 보는 궁합표가 놓치는 것. 열 개의 별을 전부 겹치는 시너스트리의 문법과, 마찰 각이 나쁜 궁합이 아닌 이유.
컴포짓 차트 — 두 사람 사이에 생기는 세 번째 차트
각자는 멀쩡한데 둘이 만나면 이상해지는 관계의 수수께끼. 관계 자체를 하나의 인격으로 읽는 오래된 방법.
솔라 리턴 읽는 법 — 생일의 하늘이 말하는 한 해
해마다 생일 무렵 태양은 태어난 자리로 정확히 돌아옵니다. 그 순간의 차트를 한 해의 지도로 읽는 법.
태어난 시간을 모를 때 볼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시각 없이도 확정되는 것이 생각보다 많고, 사라지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시각을 찾는 현실적인 방법들.
달의 위상으로 2주마다 목표를 세우는 법
달은 29.5일을 주기로 차오르고 이지러집니다. 신월에 세우고 만월에 정리하는 리듬, 그리고 태어난 순간의 달이 말해 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