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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 CHART

나의 천궁도

태어난 순간 하늘에 실제로 있었던 것을 계산한 결과입니다. 계산도 풀이도 이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며,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아직 내 하늘을 열기 전입니다 — 아래는 예시입니다.

1995년 7월 14일 오전 9시 30분, 서울에서 태어난 사람의 하늘

당신을 한 줄로예시

겉은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사람, 혼자일 때는 남과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 간격이 당신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평생의 과제 하나

액셀과 브레이크가 같이 밟혀 있습니다. 편한 배치는 아니지만, 당신을 실제로 움직여 온 것도 이 마찰입니다.

화성–토성 180도 · 태어난 순간부터 평생 가는 각도

세 기둥

태양게자리 21도

지키는 것으로 자기를 증명합니다. 내 사람이라 부를 수 있는 범위를 넓히며 삽니다.

달물병자리 13도

거리가 확보될 때 안심합니다. 자기 감정을 한 발 떨어져 관찰하는 습관이 있습니다.

상승궁처녀자리

단정하고 꼼꼼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말을 고르고 필요한 것을 미리 준비해 옵니다. 처음에는 거리를 두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관찰하고 있는 것에 가깝습니다.

별과 별 사이

♂ 화성☍♄ 토성180도 · 오브 1.1도 · 거의 정확맞바람

밀어붙이는 힘과 그것을 붙잡는 제동 — 정면으로 마주 봅니다

액셀과 브레이크가 같이 밟혀 있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과 안 될 이유가 동시에 떠올라 시동이 늦게 걸립니다. 대신 한번 출발하면 멈추지 않는 사람이라, 늦은 출발을 끈기로 다 만회하고도 남습니다. 이 마찰은 주로 사람이나 상황을 통해 밖에서 옵니다.

예시는 여기까지 — 행성 열 개의 사전과 나머지 각도는 내 하늘에서 열립니다.

날짜와 시각, 태어난 곳. 한 번만 남기면 모든 페이지가 그 하늘을 씁니다. 저장은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집니다.

천궁도는 무엇으로 되어 있나

천궁도는 태어난 순간, 태어난 장소에서 올려다본 하늘의 지도입니다. 세 가지가 겹쳐 한 장을 이룹니다 — 열 개의 별이 어느 별자리에 있었는지, 그 별들이 삶의 어느 방에 놓였는지, 그리고 별끼리 어떤 각도로 마주 보는지.

별자리는 방식을 정합니다. 같은 화성이라도 양자리에 있으면 곧바로 부딪히고 염소자리에 있으면 계획으로 밉니다. 하우스는 장소를 정합니다. 그 화성이 2하우스에 있으면 돈을 버는 자리에서, 9하우스에 있으면 배우고 멀리 가는 자리에서 힘을 씁니다. 각도는 그 힘이 다른 힘과 어떻게 얽히는지를 정합니다.

먼저 볼 것은 셋뿐입니다

열 개의 별을 한 번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뼈대는 셋입니다.

  • 태양 — 무엇을 향해 가는 사람인가. 삶에서 무엇을 증명하려 하는지가 여기 있습니다.
  • 달 — 혼자 있을 때 어떤 사람인가. 무엇에 안심하고 무엇에 불안해지는지를 말합니다.
  • 상승궁 — 남들이 처음 보는 나. 태어난 순간 동쪽 지평선에 떠오르던 별자리입니다.

이 셋이 서로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일은 흔합니다. 겉으로는 거침없는데 혼자 있을 때는 한없이 점검하는 사람, 조용해 보이는데 안에서는 늘 달리는 사람. 그 간격이 결함이 아니라 그 사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태어난 시각이 필요한 이유

별자리는 날짜만 알면 정해지지만 상승궁과 하우스는 그렇지 않습니다. 지구가 하루에 한 바퀴 자전하므로 상승궁은 약 2시간마다 한 자리씩 옮겨 가고, 그에 따라 열두 방의 경계가 통째로 돌아갑니다. 시각이 4분 어긋나면 상승궁이 1도 움직입니다.

시각을 모르면 별샘은 그 부분을 비워 둡니다. 그럴듯한 값을 채워 넣는 대신 시각과 무관하게 정해지는 것만 알려 드립니다. 달도 하루에 13도를 움직이므로, 시각 없이 계산한 달의 자리는 정오를 기준으로 한 값입니다.

열두 개의 방

하우스는 하늘을 열둘로 나눈 삶의 영역입니다. 별이 어느 방에 들었는지가 그 힘이 실제로 쓰이는 자리를 정합니다.

1. 나 자신의 방몸, 첫인상, 세상에 나서는 태도
천궁도가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남들이 나를 처음 볼 때 받는 인상, 낯선 자리에서 무의식적으로 취하는 자세, 그리고 몸 자체가 여기에 속합니다. 이 방에 든 별은 그 사람의 겉모습과 첫 반응을 물들입니다.
2. 가진 것의 방돈, 소유, 스스로 매기는 값
내 힘으로 벌고 쥐는 것을 다룹니다. 수입의 방식, 돈을 대하는 태도, 그리고 자기 자신에게 매기는 값이 함께 놓여 있습니다. 자존감과 재물이 같은 방에 있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3. 가까운 말의 방생각, 대화, 형제, 짧은 이동
매일 오가는 정보와 가까운 거리의 관계를 다룹니다.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말하는지, 형제자매나 이웃과 어떻게 지내는지, 그리고 일상적인 이동이 여기 속합니다.
4. 뿌리의 방집, 가족, 마음의 바닥
천궁도에서 가장 낮은 지점입니다. 어디서 왔는지, 무엇이 안전하게 느껴지는지, 지쳤을 때 돌아가는 자리가 여기입니다. 부모 중 한쪽과의 관계도 이 방이 맡습니다.
5. 만드는 즐거움의 방창작, 연애, 놀이, 자녀
자기에게서 나오는 것을 다룹니다. 만드는 일, 노는 일, 사랑에 빠지는 일, 그리고 아이. 공통점은 계산 없이 자기를 내놓는다는 것입니다.
6. 매일의 일의 방일과, 건강, 몸을 쓰는 습관
성취가 아니라 반복을 다룹니다. 매일 하는 업무, 몸을 관리하는 방식, 그리고 습관. 눈에 띄지 않지만 삶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영역입니다.
7. 마주 보는 방동반자, 계약, 정면의 상대
1하우스의 정확한 반대편입니다. 결혼과 동업처럼 대등하게 마주 앉는 관계, 그리고 공개된 적대까지 함께 다룹니다. 어느 쪽이든 나를 비추는 거울입니다.
8. 함께 묶인 것의 방공유 자산, 깊은 결속, 끝과 시작
혼자의 것이 아닌 것을 다룹니다. 빌린 돈, 상속, 세금, 그리고 몸과 마음을 깊이 섞는 관계. 무언가가 끝나고 다른 것으로 바뀌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9. 멀리 보는 방배움, 신념, 먼 곳
가까운 것 너머를 다룹니다. 고등 교육, 외국, 종교와 철학, 출판. 세상을 어떤 틀로 이해하는지가 여기서 정해집니다.
10. 세상에 서는 방직업, 평판, 사회적 자리
천궁도에서 가장 높은 지점입니다. 사람들이 나를 무엇 하는 사람으로 기억하는지, 어떤 자리를 목표로 삼는지가 여기 있습니다. 이름이 남는 영역입니다.
11. 함께 가는 방친구, 무리, 바라는 것
느슨하게 이어진 사람들과 그들과 함께 그리는 미래를 다룹니다. 동료, 커뮤니티, 그리고 아직 이루지 않은 소망이 이 방에 있습니다.
12. 보이지 않는 방혼자의 시간, 무의식, 놓아주는 것
가장 어두운 방입니다. 스스로도 잘 보지 못하는 부분, 혼자 있어야 회복되는 영역, 그리고 놓아야 하는 것. 병원이나 수도처럼 세상에서 물러나 있는 자리도 여기입니다.

이 계산은 어디서 이루어지나

이 브라우저 안에서입니다. 태어난 날짜와 시각, 장소의 좌표로 그 순간의 행성 위치를 천문력으로 구하고, 거기에 미리 작성해 둔 해석을 붙여 조립합니다. 출생 정보는 어디로도 전송되지 않고, 같은 정보를 넣으면 언제 다시 열어도 같은 글이 나옵니다. 어제와 오늘 말이 달라지는 풀이는 믿을 수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